(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하트시그널3’ 출신으로 잘 알려진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임신 문제로 남자친구와 갈등을 겪는 가운데, 유서로 추정되는 글과 함께 극단적인 심경을 SNS에 남겨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글은 법적 공방과 가족 간 고통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스토킹 고소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며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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