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학생아직 재판이 진행 중인데 그런 프레임을 씌우는건 당연히 옳지않죠. 좌든 우든 둘다 나쁜거 아닐까요?
저는 이전에도 쭉 작성해왔던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런 식의 댓글은 좌, 우 가리지 않고 둘다 지양했습니다.
아니면 니네가 했으니 너네도 당해라, 같은 보복같은 심리는 아니실테고요.
전문을 가져오는게 아니라 은근슬쩍 중간 워딩만 가져오시는거 보니 더 할말이 없으신거 같은데요...ㅎㅎㅎㅎ
그래서 제가 한 말과 다르게, 그런 프레임을 씌우거나 씌운 댓글을 옹호하는 글이 있었나요 제 글 중에?
본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유독' '부정충' '극우' '븅신새끼들' 한테만 뭐라하는 댓글을 써놓은 것도 인증해주셨구요.
근데 제가 테이학생님께도 댓글을 달았네요.
스스로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