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걸그룹 다이아 출신 가수 안솜이가 ‘텐프로 마담설’과 ‘보이그룹 투어스 멤버 도훈 스폰서설’ 등 자극적인 루머에 대해 전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해당 루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으며, 게시글 삭제 이후에도 실명 언급과 함께 SNS 및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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