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고(故) 전 축구선수 강지용의 부인 이다은 씨가 방송 이후 처음으로 직접 심경을 밝혔다. 남편을 향한 여전한 사랑과 함께, 가족을 둘러싼 억측을 삼가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남겼다. 같은 날 강지용의 처제 또한 별도의 글을 통해 감사와 슬픔을 전했다.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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