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을 출산한 지 2주 만에 운동에 돌입했다. 동시에 생후 2주 된 딸의 몸무게가 3kg를 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24일 손담비는 개인 SNS를 통해 "다이어트 시작. 넋 나감"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동 중 촬영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헬스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으며, 출산 후 빠르게 회복해 일상에 복귀한 근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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