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을 비롯한 연예인들을 상대로 허위정보와 악성 루머를 유포해 논란을 일으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가 한 차례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0단독은 23일 예정돼 있던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A씨 간 1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선고기일을 오는 6월 4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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