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내한 공연을 통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가운데, 공연장에서 배포된 '자이로밴드'의 회수율을 두고 한일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콜드플레이는 이번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투어에서 공연 관객들에게 친환경 전자 팔찌 '자이로밴드'를 지급하고, 공연이 끝난 뒤 이를 회수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팔찌는 공연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되며, 중앙 통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불빛 효과를 연출하는 장치다.
현재 한국 96% 일본 97%
출처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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