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故설리의 친오빠가 최근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며 다시 한 번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설리의 둘째 오빠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6년 전과 다를 바 없는. 그래도 네가 남긴 숙제를 조금이나마 이해했어"라는 글을 게재하며 여운을 남겼다.
그는 이어 한 누리꾼과 주고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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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증거같은건 없고 죄다 추측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