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회사택시는 몰라도,
개인택시들한테는 너무 데인게 많아서.... ㅇㅇ
진짜 공감을 못하겠다 ㅇㅇ
내가 좀 길치끼가 있어서 ㅇㅇ
처음 간 곳은 길을 잘 못찾는데 ㅇㅇ
예전에 아는형 집에 갔을때에 그형이 기본요금만 나오는 거리라면서 ㅇㅇ
나한테 1만원 주면서 지하철까지 택시타고 가라드라 ㅇㅇ
그러면서 콜택시 불러줌 ㅇㅇ
글구 택시타고 가는데.... ㅇㅇ
그 형이 나한테 사기칠 사람은 아닌데 ㅇㅇ
택시비 7천원이 넘어가는 동안에도 지하철이 나올 기미가 안보임.... ㅇㅇ
그때부터 불안해서 계속 밖에만 주시하고 있었는데.... ㅇㅇ
이 택시기사가 지하철이 있는데도 그냥 지나치드라 ㅇㅇ
내가 분명히 가장 가까운 xx지하철로 가자고 했거든 ㅇㅇ
글구 어릴때 청담동에서 알바하는데 ㅇㅇ
그기 갈때에 늦어서 택시 탈때가 있었는데.... ㅇㅇ
그냥 우회전해서 들어가면은 1천원 나올거,
이 사기꾼 택시기사들은 하나 같이 전부다 빙 둘러서 3천원을 더 나오게 청담동으로 가드라.... ㅇㅇ
그걸 내가 몰랐다가, 어느날 회사택시를 탔는데 ㅇㅇ
딱 그 분 한명만 우회전으로 바로 들어가고 ㅇㅇ
나머지는 전부다 빙 둘러서 3~4천원 택시비 더 나오게 빙 둘러가드라 ㅇㅇ
글구 내가 그때 숙식을 했는데 ㅇㅇ
새벽에 갈때는 택시를 탔음.... ㅇㅇ
택시 기사들 하나같이 말을 걸음.... ㅇㅇ
근데 내릴때 잔돈을 안주드라.... ㅇㅇ
하나같이 전부다 그랬음.... ㅇㅇ
진짜 나는 개인택시는 사기꾼들 이라고 생각함 ㅇㅇ
하나같이 정신줄 놓으면은 전부다 사기치드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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