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백억대 아니, 수천억대 자산가라도 7억이라는 돈이 어디 애 이름도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벌어도 못벌 돈인데 당연히 큰돈이 맞지.
근데 이 친구(애신각라축협)는 혼자서 요점을 잘못짚고 있어.
김수현이 욕먹는건 7억을 독촉한게 요점이 아닌데,
혼자서 거기에 집중하고 있네 ㅋㅋㅋ
이사람아. 김새론이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그루밍해서 잘 키워놨으면 그렇게까지 매몰차게 독촉을 할 필요가 있었냐는거지.
아직 젖가슴도 제대로 안나오고 보지에 털도 뽀송뽀송했을때부터 그 처녀막 찢어버리고 피 철철 나오는 질구멍에 김수현의 굵고 긴 자지를 쑤셔넣으면서 얼마나 물고빨고씹고뜯고맛보고 했겠어.
그렇게해서 성인이 될때까지 실컷 따무으놓고 이제 실증나니까 내팽겨쳐버리고.
어찌보면 한 여자의 첫남자이자 청소년시절을 모두 바쳤는데, 최소한 책임은 지지 못할 망정 저렇게까지 매정하게 할 필요가 있었냐는거지....
넌 억울하지도 않냐?
같은 남자로서 억울하지도 않아?
너는 허구헌날 여자들한테 퍼주면서 처녀막은 커녕 보짓구녕도 구경못해보고 까이기 일수인데,
누구는 처녀막 찢고 그것도 모자라서 한 여자의 청소년기를 몽땅 가져가버리고, 이제 맛없어지니까 매몰차게 버려버리는.
넌 억울하지도 않아?
똑같은 남자로 태어나서 넌 맨날 당하고 사는데 누구는 저렇게 어린아이 처녀막찢고 생리주기 계산하면서 질싸해대고 생리하면 밑에 빨간수건 깔고 떡볶이가 되도록 침대 여기저기에 피튀겨가면서 따먹고 버린다는게
넌 억울하지도 않냐고.
니가 김수현처럼 알파메일이면 뭐 할말은 없다만....
너 아니잖아....
너도 맨날 여자들한테 당하고 사는 한남호구잖아....
왜 혼자 쿨한척 해....
그렇게하면 마치 니가 김수현이라도 된거 같은 기분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