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공공갤에서 본 글로
공시생 입장에선 매우 공감가는 글이다.

근데 실제로 욕을 쳐먹었다고 한다.
과연 진실일까?
깊은 팩트체크는 불가하기에
꺼무위키에 쳐봤다.

실제로 욕을 먹었다. ㄷㄷ
장원에 집착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었다는 이유

다행히 34등 아저씨의 라스트스테이지 기회뿐만 아니라 스테이지1부터 고루고루 기회를 뺏었다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이걸 현재 대한민국에 비유하면
고승덕 아저씨가
수능 행시 외시 사시를
합격했음에도 수석을 위해 계속 시험을 봤다는 것이다. 수험생 입장에선 대단히 ㅈ같을수 밖에 없다.

지폐모델인 그에게서 이제 공부의신과 수험생의 학살자 라는 이미지가 보이기 시작하지만
소수선발+ 상대평가 + 서술형시험에서
미친 성과를 낸 공부의 신, 먼치킨 이었던것은 분명하다.
다가오는 공무원 시험.
주위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의미로
5,000원씩 쥐어주는건 어떨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