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약하는 꿈꾸면서 초흥분상태로 깨고 잠을 못자는 경우가 5년이 지난 지금에도 종종 있으나 살만은 함...
상습투약하면 완전히 회복은 안되어도 나름 80퍼정도까지는 회복해서 살 순 있음...
하지만 그 짜릿했던 기억은 잊혀지질 않는다...
나 빼고 다 지금 감옥에 가있는 이유이지.
저 사건내용은 나한테 돈 132만원 빌리고 갚을 생각 없이 그냥 빌렸다는 뇌 녹은 정신병자같은 발언해서 죽여버리겠다 협박했더니 허위진술로 나온 체포영장이고 현재 체포와 압수수색 수사과정 불법성으로 소송중인 내 사건임.
(자발적 포렌식 동의 , 진술 다 하고 전부 증거불충분 혐의없음으로 끝남)
근데 히로뽕은 한번 맛들리면 진짜 못참을텐데 어케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