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표지도 없고 이름도 없는 k-ham

이익금은 기부한다는듯함

가격부터 물어보는 김희철

예상치 못한 질문을 하게 되는데

가격은 아직 안정했슈,나도 받는 가격으로 해야지 라고 말하시는듯 ..

아직 가격은 미정인 듯함.

(cc자막이라 부정확하고, 얼버무리듯 말해서 안들림)

후지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

시식을 한번 씩 해보는데

극찬을 하는 패널들

후지를 엄청 소비할 맛

조합을 추천하는데, 안어울리는 조합이 없는 올 라운더

많은 테스트로 고생하신 빽햄 개발자  자체 노이즈 캔슬링으로 평가 부탁. 하지만 별 평가없이 시식만하고

나같으면 기존거(스팸) 먹는 다는 김희철, 마침 개발자분과 눈이 마주치고

약간의 뒷수습 코멘트를 하는 김희철

전세계에 수출을 희망하는 k-햄

개발자가 정말 많은 테스트와 노력을 담아서 개발한 k-ham

ppl로 오해할 만큼 sbs에서 공익적인 목적으로 한돈 후지살 소비 촉진을 위해

k-ham을 공개했는데

과연 역사는 이 k-ham 이전과 이후로 기록될 것인지 ...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