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용그래...
하오... 저 막짤에 저 가슴 눌린거봐 저거... 아으.....
내 위에 누워서 저 가슴이 눌린채 나와 키스를 하고 내 젖꼭지를 애무해주고 나는(누워서) 그녀의 젖가슴 사이에 발기된 자지를 끼우고 양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내 자지에 비빈다.
결국 그녀의 가슴은 내 쿠퍼액으로 젖었고
그상태에서 그녀는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앗! 그만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안에 실수를...!!!!!
헛구역질을 하며 자신도 모르게 내 정액을 삼켜버리는데
이게 현실을 엄두하고 쓴 글이라는거지??
당장112 눌러도되는 부분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암창카는 나보다 한참 후배다.
와이고수에서 성드립의 시초는 나 82년생 김지용이다.
암창카는 어설프게 내 흉내냈던 까마득한 후배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