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존나게 쳐맞으면서 예절을 주입시키면
'아 이런이런 짓은 하면 안되는구나~'라고 몸으로 체득함.
그런 체득은 이상한 성격이 자기만의 개논리를 이용해 거부하기 이전에 몸이 반응하게 만드는거라 잊어버리지 못하고 기억할 수 밖에 없음.
인간은 동물임.
말로 훈련을 해보고 그게 안되면 물리력으로 다스리는게 정답임
무조건 물리력은 안된다고 하니까 아예 훈육이 안된 인간들이 넘쳐나는게 현실임
베츙이들도 어릴때 좀 쳐맞았어야할 애들이 안쳐맞고 자라서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똥오줌 못가리는 말을 하고 다니는 동물들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