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튜브에 알고리즘으로 몇번 올라오는걸

안보다가 한번 누르게 됨

(유튜브 징하다 징해)

대충 내용은 40세 개그우먼인 주인공이

결정사에 가서 상담을 받는 내용이었음

역시나 40세에 대한 나이문제

눈높이 같이 뻔한 내용들이 이어져나오다가

개그우먼이 본인채널 PD를 부름

난 이채널을 처음보지만

분위기를 보아하니

그동안도 계속 나오던 느낌

상당한 미인이어서 깜놀. 

결정사 매칭담당자도 미모를 칭찬하고

20대는 아니고

30대 초반인데, 그래도 확실히 40세와는 다르구나...

정도를 느끼려는 찰나

몸에 타투가 있다고 함. 

보여주는데 꽤나 많은 부위에 있음. 

결정사 매칭담당자도 조금 당황하는 분위기

30대 초반 + 미모 있지만

난이도 10배 증가한 느낌이었음. 

역시나 영상 댓글도 난리남. 

진짜 저정도 미모에 타투도 문제인데

젊은 층 무턱대고 타투하는거 진짜 신중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