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이 자식을 바르게 인도해줄거라는 신뢰관계가 무너진 세대가 부모가 되어서 이렇게 된것
문제는 정책적으로 체벌을 금지시켜서 학생을 제어할 수단이 없는것도 큰 원인이고
해결법은 내신에 생활태도 점수를 반영하고 비중을 높이는것
출결, 교우관계, 행실, 봉사활동 등을 3년간 평가해서 수시 및 정시에 반영하면됨 베스트 댓글
선생이 자식을 바르게 인도해줄거라는 신뢰관계가 무너진 세대가 부모가 되어서 이렇게 된것
문제는 정책적으로 체벌을 금지시켜서 학생을 제어할 수단이 없는것도 큰 원인이고
해결법은 내신에 생활태도 점수를 반영하고 비중을 높이는것
출결, 교우관계, 행실, 봉사활동 등을 3년간 평가해서 수시 및 정시에 반영하면됨 베스트 댓글
@브르rr지금 교육정책에서 말나오는게 학폭 가해자들 대입에 불리하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는것 아닌가?
학폭에 대한 페널티가 없으니 행실, 교우관계로 넣어야한다는것
학폭 그자체를 정량할 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음
다만 학폭을 불가항력으로 저지른 사례도 있을텐데 그것이 반영될지는 미지수
@우사미나나그냥 미국처럼 학폭시 학폭위 처벌수위 강화 및 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엄격적용하면 됩니다.
한국은 온정주의라는 명분하에 학폭 가해자 학생 처벌을 소극적으로 해서 문제인거고요.
학폭한애들 입시 불이익 주겠다고 담임 개인의 주관적 정성평가요소를 대학입시에 반영하면 부작용만 더 커집니다.
80-90년대 촌지로 대표되는 현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체육계에선 최근까지도 존재했던 집안 형편에 따라 진학가능 대학이 정해진 폐해가 일반학생에게 광범위하게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요.
빈대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고, 이미 과거에 문제가 있어서 개선된 사안을 문제발생 시기로 회귀하자는 주장처럼 들려요.
문제는 정책적으로 체벌을 금지시켜서 학생을 제어할 수단이 없는것도 큰 원인이고
해결법은 내신에 생활태도 점수를 반영하고 비중을 높이는것
출결, 교우관계, 행실, 봉사활동 등을 3년간 평가해서 수시 및 정시에 반영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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