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다른 체인점 가봐도 두번은 안가게되더만
가격은 다른곳보다 싼데 맛도 양도 딱 가격만큼임 ㅋㅋ

왜 민주당,민주당지지자,조선족,댓글알바,한국말할줄 아는 짱깨들은 인터넷에서 이분적갈라치기,사회혐오조성,인물혐오조성 을 못해서 안달일까;;

지령받은 티 너무 팍팍난다 ㅜㅜ
근데 이젠 안통해~^^

근데 존나 웃긴게
백종원 사건 터지니까 이제와서 우루루루루
나도 사실은 별로였음
어? 너두? 야 나두
이지랄들하는거같음 베스트 댓글

난 처음 볼카츠 바이럴 쌀때 한번먹고 안먹음
애초에 말이 앞뒤가 안맞는게 후지를 사용해서 한돈농가를 살리겠다 -> 후지가 안팔려서 가격이 싼건데 반영이 안되어있음
한돈농가는 어차피 돼지 자체를 경매로 파는데다가 도매업자도 부위별로 해체해서 팔기만하면 그만임
걍 싸구려 부위로 원가절감하겠다를 포장한게 한돈농가 살리겠다임
근데 맛과 양대비 가격이 싼가? 주니어와퍼 할인하면 3천원임
주니어와퍼랑 볼카츠하나 갖다놓고 오징어게임 공유가 하듯이 노숙자한테 내밀면 죄다 주니어와퍼 고를거임

옛날에 제주도 놀러갔을때 성산일출봉 앞에서 먹은 갓튀긴 볼카츠 꽤 맛있었는데

근데 볼카츠 맛있던데? 휴게소에서 한 번 먹어보고 집 주변에 있음 자주 먹겠다란 생각이 났음

다만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예전부터 가성비였음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전부 가격 대비 시그니처 메뉴들이 맛있으니 간 거지

지금은 가격 메리트가 사라져서 백종원 프차들이 인기가 없는 듯

볼카츠는 그리 비싸단 생각은 못 받았은데 애매한 포지션인 듯

돈까스도 아니고 그렇다고 토스트나 햄버거보다 양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근데 개인적으로 맛은 맛있었음

볼카츠 먹어보고 까라 일단 맛있다

ㅋㅋ 자영업자들 누칼협 이란 말이 생각나는군

볼카츠 원래 중곡동 시장에 있는 그거 아니냐?
회사가 근처라 한 전 가볼까했는데 3년전에도 손님 없던데

난 솔직히 백다방빼고는 백종원 체인점 여러군데 가봐도 맛으로는 추천할곳이 없던것 같은데,
내지분 백프로 가맹점을 하면서 목슴걸고 해야지, 남의 명성과 관리를 받으면서 꿀빨 가명점이라것은 세상에 없어..

요식업 배운것도 아니고 백종원 이름만 보고 아무 생각없이 창업했으면 걍 쳐 망해야지ㅋㅋ 날먹 하려하네

돈찐 전에는 직접 여기에 글 올렸었는데. 게시글 오랜만이구만 ㅋㅋ

일본에도 저런 까츠동 메뉴많은데 아무도 창렬이라 안한다.. 괜히 억까느낌이야

백사장이 월매출 일억이라고 얘기했다고 믿고 프렌오픈하는 색히들은 뇌에 하자있는거냐 없는거냐

닭튀김 도시락은 맛있겠다 먹어봐야지

다 떠나서 점주들은 이해불가 
주식 3배 4배 뛸거라고 하면 덮어놓고 전재산 털어넣는 거랑 비슷한건가

볼카츠 먹어봤는데 맛은 괜찮음.
근데 쟤 말대로 포지션이 애매하다고 볼 수 있다.
간식으로 먹기엔 1개당 3300원은 뭔가 좀 비싼 느낌이라 ㅋㅋ

밑젖슴 피싸개 ㅇㄷ?

이사람 올리는 글 잘 보세요 ㅋ
성별 갈라치기하고 서로 피해의식 생기게 하는 글이 대부분임
그거 아니면 "성" 적인것 = 그냥 정신빠지게 만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