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니까
남편이 집에없고 아이를 맡아줄곳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데려가야지 아이 혼자 집에 놓고
다녀올순없잖아 저 여자가 티베깅하려고
일부러 데려갔겠냐...그럴만한 사정이있어서
데려왔겠거니 생각해야지 실제로도 그럴 확률이 높고
어린 아이 혼자 데리고 다니는거 은근히 힘든데
저런곳까지 아이 데려가서 뭐 하냐
데려온 엄마도 어쩔수없이 데려온거지 베스트 댓글

나도 시험관해서 아기 가졌고 출산 했는디
와이프가 초음파사진 가방에 꼭꼭 숨겨서 가져오더라
뭐 눈치보인다면서 그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긴하더라..
근데 시험관 카페들어가버니 종종 저런글 올라오더라 
나같으면 모르는 사람도 축하해주고 나도 부럽다 얼른 가졌으으면 이런생각할꺼같은데 참 모륵겠더라 고차수라 예민한건가
물론..우린 다행이 첫번째 만에 성공해서 그 감정을 이해 못하눈걸수도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려고  베스트 댓글

꼬우면 어렷을때 갓어야지 미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글 쓸게 아니고
애는 어릴때 낳으세요 저처럼 늙은 노괴가되면 임신도안되서 고생하고 스트레스받습니다 라고 글을 써야지 ㅋㅋㅋㅋㅋㅋ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