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215528?sid=104
미국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젤렌스키에게 희토류 지분 50%를 요구했지만, 젤렌스키가 거부.
우크라이나는 베센트 장관에게 이 협정이 우크라이나 안보에 무엇을 기여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지만,
'미국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 존재하게 될 것', '우크라이나에 미국 자산이 있으면 러시아가 공격하지 않을 것'
같은 애매한 답변을 했다고.
특히나 향후 광물권에 대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 뉴욕 법원 관할로 재판하자는 요구도 있어서 문제가 됨.
우크라이나는 해당 내용에 즉각 서명할 수 없다며, 검토하고 상의하자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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