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싱글벙글삶은 원래 공평한 게 아냐.
누군가는 사자 새끼로 태어나고 누군가는 쥐새끼로 태어나는거지.
그 차이를 인정하고 그럼에도불구하고 자기 노력으로 쥐새끼중에 짱먹는 새끼가 되는 게 삶인 것이지
난 왜 사자새끼가 아닐까를 고민하면서 염병떠는 건 의미없다.
나도 재벌2세가 꿈이지만
우리부모가 내 꿈과는 거리가 멀게 행동한다는 웃기는 말도 있던데
각자 자리에서 쓸모있는 놈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게 최선인거다.
남과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sns보면서 한탄하고 이러니 이 헬조선 소리나 나오고 불행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