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이 노는 사이였으니까
믿고 간 거지. 더군다나 얼굴 팔리는 연예인들인데
당연히 남들 시선 없는 호텔이나 누군가의 집 등.
같이 노는 지인들도 평소에도 그런 제한 된 장소에서 자주 놀았을텐데
평소처럼 어울리던 지인한테 약 먹이고
집단 강간한 쓰레기들 짓인데
뭐 섹스할 목적으로 호텔 따라갔다는 것들은
뭐 그런 병신같은 생각을 갖고 있냐 ㅋㅋ
자발적인 여자한테 기절시키는 약 먹이고
저런 강간범죄를 저지르겠냐고 ㅋㅋ
머리뼈 부서지는 소리 났다고 낄낄대는 거 보면
ㅅㅂ 그냥 싸이코패스 새끼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