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학교입장에서 딜레마인게 운동회나 체육대회하면 애들 승부욕이나 자존심때매 게임 끝나고 나면 서로 다투거나 우는 경우가 존나 많음 중학교같은 경우 스포츠 리그나 체육대회때 농구나 축구같은거하면 교사가 심판을 보는데 경기끝나고 판정가지고 존나 투덜거리고 자기들끼리 다투고 난리도 아님 초등도 요즘 이어달리기도 안하고 상품같은것도 안줌 승부욕 부추긴다고ㅋ대신 도장이나 상장같은걸로 대체함 난 어느정도 이해하는게 진짜 초딩들 피구만 해도 게임중에 서로 손가락질하고 이겻다고 세레머니하고 일부러 도발하고 내가 몇명 맞췃네 자랑질 존나하고 진팀에 마음약한 애들은 울기도 함 괜히 운동회에서 경쟁심 유발해서 애 다치거나 싸우면 학부모들은 학교에다 지랄하니 저렇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