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꼴이네
나예전에 사촌여동생 친구 여소받아서
성남에서 술먹는데 개싸가지없는련이어서
기대안하고 빠이칠라고 나도 쎄게 나갔는데
이년이 술좀오르니까 집안들간다해서
나도술좀깨고간다고 텔가자했드니 볼이빨개서 그러자고함
그래서 들가서 헐레벌떡 잦이튕기니까
갑자기 불끄고 다벗으래드니
신체 부위별로 번호 부르고 자기가 번호 부르는곳만
빨라고함 씌팔 살면서 그렇게 두근거리고 개빳빳하게 서서
쿠퍼액 질질흘린적없었음
밤새 보빨노예 했다
팸돔련 졵나맛있음 섹스 잘안해서 봊이도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