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벨트교사는 주호민 아들 여학생한테 바지 내린거 수습하면서
고소안하게 막아줬는데 분명히 그당시는 앞에서 고맙다고 하면서
뒤로는 고소 준비하고 있었음
웃긴게 주호민은 자기 아들 잘못한건 실수 였다는 식으로만 방어함
(어이없던게 바지를 내렸는데 그앞에 여학생이 있었을 뿐이라고 함
누가보면 남자 화장실에 여학생이 들어온줄 알겠음)
내가 저교사였음 진짜 인간애가 없어질거 같다
저렇게 뒤통수 치면 사명감있게 특수교사 했던 세월이 현타올듯
심지어 주호민은 합의금 때문이라고 선동하고 선처 부탁했다고 구라치다 걸리기 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