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안타까울 수 있는데 ㅇㅇ
근처에 사는 당사자들 입장에서는 참 ㅈ같은 거임 ㅇㅇ
내가 사는 집 바로 앞 주택 2층 창문 밑에 비둘기가 둥지를 만들었드라 ㅇㅇ
다들 처음에는 몰랐음 ㅇㅇ
그냥 나이 많은 할머니들은 귀엽다고 봐주드라 ㅇㅇ
그런데.... 와.... 캣맘련놈이 사료를 동네에 몇년을 뿌렸는지 몰라도 ㅇㅇ
동네에 사료를 뿌리드만 ㅇㅇ
그걸 비둘기들도 처먹고서는 내가 사는 집 2층 창문 밑에 둥지를 만들은 거였음 ㅇㅇ
진짜로 겨울에도 주변 모든 주택들 계단에 비둘기 똥이.... ㅇㅇ
근처도 보면은 비둘기 똥이 참.... ㅇㅇ
그냥 계단에 비둘기 똥이 항상 있드라 ㅇㅇ
진짜로 캣맘련놈들은 천하의 개새끼들이라니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