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내가 실제로 만나 본 동성애자 중 동성애만 하는 동성애자는 없었다, 그냥 남자든 여자든 구멍만 보이면 넣어보고 싶어하는 발정난 새끼들이 동성애자였음, 여기저기 찔러보고 온갖 변태같고 가학적인 성생활을 가져보고도 갈증이 안가시니 난 사실 동성애자인거 아닐까? 하는 말도 안되는 발상을 시작하고 결국 동성의 똥구렁내나는 구멍에 박으면서 심리적,도덕적 허들을 넘어버린다는 일탈에서 나오는 흥분감, 생리적,생물학적 거부감 등등 온갖 더러운 흥분과 쾌락을 전부 즐기는게 똥꼬충들임, 이런 일탈을 즐기다보니 대장균 득실거리는 항문에 기본적인 위생도구도 갖추지 않고 생식기를 쑤셔대니 상처가 나면서 에이즈 같은 질병도 지들끼리 공유해놓고 이성까지 만나니 여자들까지 에이즈에 걸리는거 참고로 에이즈의 시작은 침팬지와 성관계를 가진 누군가로 부터 시작된거임, 그새낀 남자의 똥꼬,침팬지의 똥꼬에 쑤시고 다닐만큼 구멍이면 다 되는 새끼였다는거 옛날엔 그나마 스스로 부끄러운걸 인지하고 숨어다녔고 사회적으로도 질타하다보니 균형이 맞았는데 요즘은 쟤들 인권을 존중해주는걸 넘어서 뭔가 자신이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고 싶은 패션 정신병자들의 욕구도 자극해서 패션 동성애까지 번지는 분위기가 있는것 같음 머스크도 자신의 아들이 트젠 수술을 받은걸 보고 좌파 바이러스에 걸려서 이런일이 일어났다고 표현 했을정도임, 나도 정말 타고난 유전적 결함이나 정신질환으로 인해 트랜스젠더,동성애를 가진 사람들이 탄압 당해야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정신병자들이 존중을 넘어 특권을 가지면서 철없는 젊은이들과 다소 어리석은 대중들에게 패션 유행템처럼 퍼지는 현상은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생각함 베스트 댓글
스물한살 청년은 “남자에게 정서적으로 끌리는데 육체적으로는 아무에게도 끌리지 않고 내면에는 양성을 다 가지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