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로 622판 판수딸 달성한 브론즈(32, 무관)

당연히 이새끼는 16년 가까이 축구 600판 넘게 했으면서

우승이란걸 해본적이 없는 만년 브론즈다

롤이 2009년에 나왔는데 즉 이때부터 게임 했으면서

2024년까지 브론즈 지박령인거임

이런 브론즈들에게는 특징이 하나 있다

화가 많은데다 특히 남 탓을 좋아함

허구한날 팀끼리 싸우며 저격이나 박는게 부지기수

서폿탓하는 브론즈(32, 무관)

정글탓하는 브론즈(32, 무관)

미드탓하는 브론즈(32, 무관)

지 혼자 따이니까 원딜 원망하는 브론즈(32, 무관)

몰래 커뮤니티에서 원딜 뒷담하다 걸린 브론즈(32, 무관)

혼자 한타 참여 안하고 정글도는 브론즈(32, 무관)

케인이 어떻게든 공 받으려고 다가가다 멍때리는 모습이 킬포인트

결국 혼자서만 심해에서 탈출 못하고 있다

(진짜 잘하는 애들은 탈출을 하든 국대에서든 어떻게든 트로피듬)

물론 이 개병신들은 허구한날 남탓만함

FA컵 4강(졷같이 못하다 PK대주고 워스트)

챔결(케인이랑 같이 손잡고 앰딩 죠랄드리블 엠창터치로 빅찬스미스 다 날려먹고 망함)

말이 필요없는 음료수컵

까보면 지 최고점 중요경기(승급)때 매번 이 브론즈새끼가 개씹창낸걸 알 수 있음

게임져서 정치질 대상 찾는 중인 브론즈(32, 무관)

당연 풀럼한테 3골 처먹고 개발린 저 경기도 워스트 쳐먹음

병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