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갑작스런 계엄선포했다가 6시간만에 계엄해제하면서

술쳐먹고 삘받아서 급발진한마냥 역대급 병신 퍼포먼스를 보여줌

2. 근데 어제까지 드러난건 사실 국회앞 특수부대는 계획된 쑈였고

진짜는 계엄 선포되자 마자 선관위에 진입하도록 계획해서

2분만에 개표함, 통신장비,서류등을 전부 압색함

3. 선관위는 헌법 기관일뿐더러 거대야당 상대로

일반적인 절차로는 압색해서 부정선거를 잡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결국 선택한게 윤석열 본인 남은 정치인생을 건 계엄임.

4. 결국 압색한 자료들 포렌식 들어가고

이때 국민의힘이 내부 회의를 거치는데

이재명이랑 같이 눈뒤집혀서 윤석열 탄핵 외치던 한동훈이

갑자기 윤석열 지지로 입장을 선회함 ㅋㅋ

5. 이미 총선 쓴맛을 봤기에 반윤으로 스탠스 잡던 한동훈이

시작한지 얼마안된 본인 정치인생을 걸고 갑자기 윤 지지선언

6. 언론과 야당의 총공세로 이미 반병신이된 윤석열을

한동훈이 갑자기 이러는건 뭔가 있긴 있다는것 ㅋㅋ

7. 결론은 윤석열 한동훈뿐만 아닌 모든 우파의 운명을

민주당과 종북 간첩 짱깨들 부정선거에 다걸었음.

둘중 하나는 이제 10창나는건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