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참새ㅇㅇ맞음
정확히는 여자로써 도태되고
걸러져서 선택권이 없어서
저렇게 할 수밖에 없는
불쌍한 존재들임
도태되서 자기 자신을 포기해버린 상태
그래서 머리를 짧게 자르고 여자이길 포기하고
여자들의 인권을 보장하라면서 여자들을 위해
노력 하는척 정신승리하는중
정작 정상적으로 사랑받고 주변에 관심받고
자란 여자들은 아무말 안 함
지들끼리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왕따가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는거라고
정신승리하는것과 같은이치 자신은 선택권이 없는데...
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대우받고 이쁨받는거보고
난 저렇게 될수없으니 머리 짧게 자르고
그냥 남자가 되버리자!!!하고
여자로써의 인생를 포기해버린거임ㅋㅋㅋ
저것들이 진짜 모순덩어리인게
한남 거리면서 남자들 극혐하는데
지들이 그렇게 극혐하고 싫어하는
남자들을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거울보면 지들이 욕하는 한남이
거울안에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그맨들임
우린 그냥 웃고 즐기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