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첩실도 애낳고 잘 살드라.... ㅇㅇ
내가 예전에 알던 형의 회사 영업부장인가???? ㅇㅇ
금마가 전형적인 ㅈ소 사장 아들인데 ㅇㅇ
차는 법인카드로 긁고 다니고 ㅇㅇ
부루마블 같은 게임에.... 2천만원은 우습게 지른다고 하드라.... ㅇㅇ
그것도 부루마블 초창기였음.... ㅇㅇ
ㅈ소긴 한데 해당 업계에서는 1위로,
지방에 공장도 있고 공장 사람들이 생산도 하면서 ㅇㅇ
시공도 하러 다니드라.... ㅇㅇ
기숙사도 있고 한데 월급은 짜긴 함 ㅇㅇ
그 아버지는 사장이고, 어머니가 전무인가 그런데 ㅇㅇ
실질적인 운영을 전무가 다 한다고 함 ㅇㅇ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밖에서 아들이 오면은 ㅇㅇ
더럽다고 목욕 먼저 시켰를 정도로 ㅇㅇ
아들을 엄청 아낀다고 함.... ㅇㅇ
그런 아들이 결혼도 하고 했는데.... ㅇㅇ
술집에서 알게된 여자랑 눈 맞아서.... ㅇㅇ
두 집 살림을 한다고 함.... ㅇㅇ
내가 여기서 궁금해서 본처도 아냐고 물어보니까는 ㅇㅇ
본처도 안다고 하드라.... ㅇㅇ
글구 첩이 애까지 낳았음.... ㅇㅇ
글구 회사 명의로 사장 마누라들이랑 다 올려놓아서 ㅇㅇ
월 몇백만원씩 꼬박꼬박 준다고 함 ㅇㅇ
내가 그런거 보면서.... ㅇㅇ
남자가 돈만 잘 벌어다 주면은.... ㅇㅇ
첩살이 하는 여자들이 은근히 있드라 ㅇㅇ
그걸 본처도 이혼 안하고 아가리 닥치고 있드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