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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이 진짜로 이정도였나요? [51]

Minerals : 17,856,472 / Level : 중장 중장
2024-09-05 14:27:30 (11개월 전) / READ : 1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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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
    • 11개월 전
      구라안치고 초6때 어떤 여자애가 남선생말에 대들고 째려봐서 주전자로 대가리 찍어버림 여자애는 그대로 기절함  베스트 댓글
    • 저때는 부모들도 선생한테 함부로 할수 없는 시대여서 자기
      자식이 엉덩이 시퍼렇게 멍들고 와도  그냥 지켜만 봤다함

      저런 씹세키 선생들때문에 지금 젊은 선생들이 고생하는거 
       90년대~2000년대초반 중고등 다니던 사람들이 지금은 학부모인데 선생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있을수가없음 
        베스트 댓글
    • 댓글이 51 개 달렸습니다.
    • 11개월 전

    • 11개월 전
      구라안치고 초6때 어떤 여자애가 남선생말에 대들고 째려봐서 주전자로 대가리 찍어버림 여자애는 그대로 기절함  베스트 댓글
    • @추링연세가?
    • 11개월 전
      @추링교실에 주전자라.. 아재요..
    • 11개월 전
      고1때 교실 들어가는데 같은반 애가 담임한테 쳐맞고
      얼굴이 온통 피투성이 였음
    • 11개월 전
      당구 큐대 반으로 분리해서 앞부분
    • 11개월 전
      @와간호사학교다닐때 도덕선생님이 그렇게 들고다녔는데
    • 11개월 전
      저땐 고문많이했지
      손톱도 때렸음 발바닥은 기본
    • 얘기 들어보면 그냥 사소한 이유로 선생이 기분 나쁘면  책 모서리로 머리 찍는건 일도 아니였다함 
      열받는다고  손찌검 안하고  회초리로 몇대 깔끔하게 때리는 선생은 양반 이였다함 
    • 저때는 부모들도 선생한테 함부로 할수 없는 시대여서 자기
      자식이 엉덩이 시퍼렇게 멍들고 와도  그냥 지켜만 봤다함

      저런 씹세키 선생들때문에 지금 젊은 선생들이 고생하는거 
       90년대~2000년대초반 중고등 다니던 사람들이 지금은 학부모인데 선생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있을수가없음 
        베스트 댓글
    • 11개월 전
      @쟌다쟌다르크지금 젊은 선생들이 저 짤 속에 처맞던 학생들이었지…
      정작 저 짓거리 해대던 교사들 대다수는 이제 자신들이 괴롭히던 애들이 내는 세금으로 연금 달달하게 빨아먹고 있고.
    • 11개월 전
      지 기분 나쁘다고 애들 손찌검하는 선생들 한둘이 아니었음
    • 11개월 전
      남중남고인데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입고 왔다고 애들
      바지 입힌 상태에서 손으로 대충 잡아서 고추털 투둑 뽑기 + 
      팬티만 입고 운동장 2바퀴 뛰게함
    • 11개월 전
      급식비리 + 서점에서 뒷돈 받기 + 별걸 다 트집 잡아서
      각목으로 뺨때리기 젖꼭지 비틀기 서로 뺨 때리게 하기
      여름에 교실 창문닫고 옷 두껍게 입히고 선풍기 금지 
      (서로 감시하게 하고 지는 교무실 가서 에어컨 쐬면서 쉼)
      급식시간 20분만 남기고 밥먹으러 가게 하기
    • 11개월 전
      아직도 나는 서러운게.... ㅇㅇ
      집도 못살고 애비란 새끼는 실내화는 초중고 다 합쳐서 ㅇㅇ

      딱 한번 중학교 3학년때 사주었고 이후 한번도 사준적 없고 ㅇㅇ
      각 교과서별로 공책이 하나씩 있어야 되는데 ㅇㅇ

      공책이 2~3개 뿐이 없었음 ㅇㅇ
      공책 살 돈도 안주는데 문제지는 사주었겠냐.... ㅇㅇ

      문제지 같은거는 선생이 무조건 사라면서 안산 사람들 ㅇㅇ
      체벌 가하지 않는 이상은 안사주었음 ㅇㅇ

      애비 새끼 꼬라지 보고 내가 사달란 소리도 안했음 ㅇㅇ
      애비도 다 알면서도 문제지 하나 사라고 돈 한푼 안주드라 ㅇㅇ

      그런걸 학교 선생들이 다 알았음.... ㅇㅇ
      애비 새끼는 술 처먹고 동네에 진상 부리는 양아치에 ㅇㅇ

      집안이 가난한거를 학교선생들이 전부다 알았음 ㅇㅇ
      중학교는 들어가니까는 선생들이 전부다 알드라.... ㅇㅇ

      그래서 그랬나봄 ㅇㅇ
      원래 여러명의 범인이 있고 정보를 얻어낼려면은 ㅇㅇ

      앞에서 한명을 잡아 족쳐놓으면은 ㅇㅇ
      그걸 보던 다른 범인들이 알아서 술술 자백하고 정보를 불자나 ㅇㅇ

      그런거랑 똑같았음 ㅇㅇ
      일단 중학교 1학년부터 2학년, 3학년.... ㅇㅇ

      학년이 올라가서 담임선생들이 ㅇㅇ
      일단 몇일을 나를 쳐다 보면서 인상 찡그리고 차갑게 굴면서 꼬투리를 잡드라 ㅇㅇ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ㅇㅇ
      매학년마다 몇일만 있으면은 ㅇㅇ

      담임선생들이 나를 상대로 때로는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때로는 교무실 선생들이 전부다 보는 앞에서 나를 비오는 날 먼지 나듯이 개패듯이 패드라 ㅇㅇ

      매학년 초창기 마다 그랬음.... ㅇㅇ
      나는 비오는 날 먼지나도록 개패듯이 패도 ㅇㅇ

      문제 없는 집안인걸 아니까는 ㅇㅇ
      진짜 개패듯이 패드라.... ㅇㅇ

      매학년 마다 초창기에는 선생들 앞에서,
      같은반 학생들앞에서.... ㅇㅇ
    • 11개월 전
      굳건하게.... 남자답게 그냥 처맞을라고 해도.... ㅇㅇ
      내가 울면서 무릎 끓고 손바닥을 빌때까지 개패듯이 패니까는.... ㅇㅇ

      버틸 수가 없드라.... ㅇㅇ

      진짜로 울면서 빌때까지 팸.... ㅇㅇ
      매학년 초창기 마다 그랬음.... ㅇㅇ

      지금도 생각하면은.... ㅇㅇ
      무서워.... 무서워.... ㅇㅇ
    • @김찬미나이어린거같은데 설마 교련도받음?
    • 11개월 전
      구라지 당연히ㅋㅋ 과거  과포장이지
      부모가 ㅂㅅ도 아니고 놔두는게 말이되냐
    • 11개월 전
      @귀르가즘구라는 아니야 틀이라서 아는데 저정도는 어떤 학교에서나 있었어 극히 드문 예가 아니라...
      위에 예보다 더 심하게 한것도 많어 원산폭격하고 계단내려가봤어? 등등 너무 많어 ㅋ
    • 11개월 전
      @닭쵸부모님이 그걸 보고 그냥 놔둠?
      부정하게 맞았으면 너도 때리던가 신고를 해야ㅣ
    • 11개월 전
      @귀르가즘나 초등학교 3학년때 복도에서 뛰다가 잡혀서 걸렸는데

      아씨 이랬다가

      싸대기 존나 맞고 교실로 끌려가서 거기서도 존나 쳐맞음



      그리고 고등학교때는 야자째서.각목으로
      엉덩이 파란색 노랑색 초록색 빨간색 섞인 멍으로 엉덩이 덮힐정도로 맞음.



      요즘에나 부모들이 애들 커버쳐주지 예전에 교권쌧음
    • 11개월 전
      심지어 난 91년생이라 2000년대 학교 다녔지 

      이전에 더 심했겠지
    • 11개월 전
      @귀르가즘니가 안겪었다고 2024년 잣대로 과포장이다 말안된다 ㅇㅈㄹ쳐하지말자
    • 11개월 전
      강한자들만 살아남던 시대 ㄷㄷ
    • 11개월 전
      선생한테 맞았다는 애들보면 하나같이 공부 좆도 못하는 애들이더라
    • 11개월 전
      틀이라서 겪은건데 50명넘는 한 학급에 짝끼리 서로 머리잡고 쿵 부딪혀서 소리 제일 크게 난 2명 제외하고 남은 사람 또 박게 하고 또 2명 빼고 이런식으로 분단별(총 4분단)로 진행한게 기억에 남네 ㅋ
    • 11개월 전
      테니스체 반짤라서 몽둥이로 들고다니면서 패는세끼
      선생이 권투글러브끼고 얼굴때리는세끼
      등등 ㅈ같은 선생 많았음
    • 11개월 전
      중학교때 나 죽빵때린선생 있었는데
      진짜 찾아보고싶어도 찾을수가없네
      다뒤져서라도 찾아서 욕한바가지 해주고싶은데
    • 11개월 전
      1. 초6 컴퓨터시간에 뒤에 앉아있는데 담임이(20대후반? 여선생) 앞자리로 옮기라고 하길래 왜요?(띠겁게 한것고 아니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정말 궁금해서) 라고했다가 풀스윙싸대기맞음

      2. 초6 미술시간에(50대? 남선생) 준비물 안가지고온 친구 2명 앞으로 부르고 시계풀더니  싸대기 때리고 발로차고 난리났었음. 위에 말한 여자 담임이 말려도 안되니깐 옆반 남자선생님 불러다가 겨우 뜯어말림
    • 11개월 전

      대충 얼룩무늬 전투복 입은 세대까지가 학교, 군대, 사회 모두에서 동네 똥개보다 못한 취급 받았음. 그들을 그렇게 괴롭혀대던 50~70년대생들이 이제와서 선비인척 하는게 역겨움
    • 11개월 전
      98년도 고딩때 선생이랑 몸싸움하다가 선생이 배대되치기함 
    • 11개월 전
      저러고 사랑의 매라 가스라이팅 하긴 했었지 ㅋㅋㅋ
    • 아휴 좃대남세키들은 걍 잡아다 패야지
    • 11개월 전
      80년대는 저랬고 90년대는 저정도는 아니었음 저거의 70-80프로 정도 느낌
    • 일단 학교에서 숙제안해온건 엄중처벌대상이고, 수업시간에 자는건 그냥 쳐맞는대상인거고 졸아도 맞았고
      수업시간 도중에 선생님 질문에 답 못하거나 문제 못 풀어도 맞앗고, 수업중에 선생님이 무슨무슨 질문던지는데 손들고 참여안한 애들도 맞았음. 지각은 당연히 교문 밖에서 학생부한테 쳐맞고 드가는거고

      그러고 학원가서도 돈내고 가는 학원도 체벌은 당연했고, 내 기준 학교보다 학원쌤이 오히려 더 무서웠음.

      그러고 태권도가서 태권도는 좀 덜한데, 품새 못따라오거나 품띠이상부터 단 승급하려면 주말에 이제 국기원가는데
      그과정에서 주말에도 아침일찍 나와서 연습하고 해야되는데 그땐 일반 시간제갈때랑 격이 달라서 

      개쳐맞으면서 연습함. 혼자하는게 아니라 국기원가는 여러명 나오는데 한명이 틀리면 군대맹키로 다같이 3대씩 쳐맞고 또 품새연습하고 그랬음.

      발바닥 손바닥은 맞아도 티도 안나고 뒤끝이없어서 맞을때만 아프지 그 이후는 깔끔한데
      허벅지 엉덩이는 맞으면 피멍 씨게들어서 티도나고 맞은 이후도 존나게 아픔.
    • 11개월 전
      80년대 생인데 촌지 안 주니 때리고 주니 안 때림 ㅅㅂ
    • 11개월 전
      90년대생인데 중딩때 머리 길다고 잡혀서 싸대기맞고 운동장 오리걸음 9바퀴 돌음
    • 11개월 전
      대나무 뿌리 매로 시험 틀린 만큼 손등 맞음
    • 11개월 전
      시험첫째날이 끝나고 야자학습시간에 옆반의 어떤 애가 방구탄을 우리 교실에 던지고 도망갔다. 누군지는 아무도 몰랐다. 하지만 저녘에 반주로 술을 먹고 온 울 담임이 방구탄에 화가나서 갑자기 청소검사와 가방검사를 실시했다. 말도 안되는 이유로 하나 둘씩 일어났고.. 그중에 모든 검사를 통과한 한명이 있었다. 내일은 둘째 시험이 있기에 그 아이는 공부할 시간이 확보되서 개꿀이였다. 하지만 울 담임은 그냥 너도 일어나라고 시크하게 말하고는 모든반 교실아이들에게 팬티만 입고 엎드려 뻗침자세로 운동장을 기어갔다. 참고로 그떄는 한겨울이였고 다 끝나고 난 이후에 수돗물에 씻으니 수돗물이 따듯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실내화를 신지 않고 운동화 신고 학교를 돌아다니다 걸리면 싸다귀에 검은 테입을 둘둘 감을 당구채로 맞는것은 예사였다. 참고로 난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발로 밟혔다. 개꿀... 이였다. 
    • 11개월 전
      하나만 더 추가하자면 초등학교때 난 아이스께끼라는 못된 짓을 했었고.. 쫄쫄이 바지를 입고 온 아이들의 똥침을 놓는게 재미있었다.. 하지만 여선생님한테 걸렸고.. 다시는 내가 그짓을 못하도록 공정한 체벌을 내리셨다. 
      난 교탁에 올라가서 아이들 얼굴 하나하나를 쳐다봤고 그 여선생님은 나에게 팬티를 내리게 해서 나의 성기를 모두에게 보여주었다. 현명한 체벌이였고 그 이후로 난 단 한번도 아이스께기를 하지 않게 되었다. 개꿀.. 럭키비키잖어...
    • 11개월 전
      체벌뿐만 아니고 여자애들이랑 장난치고 놀때도 엉덩이 발로차거나 뽕브라찻는지 브라 만져보거나 치마들쳐서 속옷색확인함.  애들아 ㅇㅇ 이 오늘 팬티 형광색이다~ 이러면
      반 남자애들 깔깔되고 당사자애는 쉬는시간, 점심시간 종례이후, 방과후 까지 시박샛갸 하면서 쫓아오는거 도망다니고 그랬음.
      중딩때만 남녀공학이었는데 정확히 중3때 그랬음.
      93년생임.
    • 11개월 전
      골프채로 맞으면 진짜사람 죽는다ㅋㅋ 그리고 그당시 골프는 일개 학교선생이 칠수있던 운동이 아니었어 그때 골프채값은 막말로 교사한달 월급수준인데 애들 체벌도구로 못써 지금처럼 쿠팡에서 살수있는 중국산 싸구려도 없던 시절인데  
    • 11개월 전
      선생이 퍼터로 빠따쳐서 엉덩이 괴사한 애도 있었음 ㅋㅋ
    • 11개월 전
      6번째 사진 저 선생 본인한테 당해봤는대 ㅋㅋㅋ 구로고등학교 호두까기로 유명했음
      몇년후에 뉴스 나오던대ㅋㅋㅋㅋ
    • 11개월 전
      중1때 남학생 젖꼭지 잡고 돌리는
      50대 여자 수학선생님 계셨는데
      자기 마음에 안 들면 일루와 이러면서
      젖꼭지 잡고 비틀었음
      그러다가 한 남학생 젖꼭지 뜯어져서 덜렁덜렁 거린 후로
      젖꼭지 잡고 돌리는 거 그만둠
      그리고 걔한테 문상 오천원짜리 주고 퉁침ㅋㅋ
      젖꼭지는 눌러서 붙여놓으니까 하교할 때 다시 붙었음
    • 11개월 전
      @흙앍얼마나쎄게 비튼거노..
    • 11개월 전
      남학교 팬티 벗으라고 하고 북채 비슷한 크기의 나무 막대같은 매로 ㄹㅂ 때리던 선생도 있었음. 다른 모든 선생들은 아이스하키 채 50~100cm 정도로 잘라서 들고 다니고 
    • 11개월 전
      선생 앞에서 까불거리던 애 뺨 맞고 고막 나간 건 봄..
    • 11개월 전
      30대 늙은이인데 진짜임 중학교다닐때 몽둥이로 종아리 맞음 허벅지에 멍 엄청 컸음
    • 공고 3학년때 옆반이 다른학교로 파견교육갔는데 옆옆반애덜이 그교실가서 단체로 담배핌

      베리나같은 여자돼지년이 당시 최고무서웠던 쌤한테 일러받침 

      열받은 쌤이 애들 대가리 피터지도록 자물쇠로 패버림

      양호실에 누워있던애한테 끝까지 가서 자물쇠로 마저팸..
    • 11개월 전
      90년생인데 학교에 각목 주기적으로 공수해와서 
      겁나 맞고 부서졋엇는데 ㅋㅋ ㄹㅇ 찐 통각목.. 
      몇대맞을래 ? 하면 무조건 한대임 
      한대 뜻이 뭐냐면 한대가 부러질때까지임
      잘맞으면 한대에 각목 날아가고 
      ㅈㄴ 딴딴한거 걸리면 엉덩이 그냥 피터지는거임..
      피멍들어서 살 깨지고 바지가 피에 젖는 느낌 ..
      그땐 어린학생을 왜그렇게 때렷는지 ..

      또 고딩때 한선생은 손바닥으로 얼굴 퍽치기 잘햇는데
      렌즈끼던애 눈 잘못 때려서 
      그친구 아버지가 직업군인 준장인데 찾아옴 
      요새 군대에서도 안때리는데 선생이 학생때리냐고 
      교무실에서 깽판치고 그선생 그뒤로 애들 안때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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