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차 대기시켜놓고 혼자 산책할때 몰래가서 클로로포름 적신 수건으로 입이랑 코 틀어막아서 기절시킨 다음에 업고 차에 태워서 집으로 데려옴.
일단 소리 못지르게 청테이프로 입막고 침대에 손발 결속시킴 (당연히 내 방은 방음부스로 도배되어있음)
정신이 깨면 이제 그녀의 몸수색이 시작됨.
홀딱 벗겨놓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혀로 핥아줌.
겨드랑이에 땀까지 쪽쪽 빨아먹음.
밑에선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름.
그러고보니 산책중에 땀흘린 상태에서 납치했기땜에 샤워를 아직 안시킴.
그녀의 손을 뒤로 결박하고 발도 결박한채로 내가 안아서 욕조에 앉힘.
머리도 감겨주고 샤워도 시켜줌. (이빨은 아직 못닦음. 청테이프를 벗기면 소리를 지를것이기에)
그녀의 머리를 말리고 몸을 닦아주고 이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감.
당연히 마무리는 질내사정으로...
그녀의 질속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을 닦아주고 물티슈로 그녀의 소중한 곳을 닦아줌.
그녀가 목이 마르다고 눈빛을 보냄. 난 수분흡수가 빠른 시원한 이온음료를 준비하고 그녀의 입에서 청테이프를 떼어내는데 그녀가 소리를 지름.
난 다시 청테이프를 붙이고 그녀에게 얘기함.
너 여기서 굶어죽을래 아니면 얌전히 1년동안 갇혀있다가 나갈래.
그녀도 죽기는 싫었는지 알겠다고 함.
난 그렇게 1년을 그녀를 먹여살리고 똥오줌도 받아냄.
그리고 그녀는 결국 내 아이를 임신함.
유튜브에서 출산영상을 보고 그녀의 순산을 도와줌.
다행히 산모 아기 모두 건강함.
난 그녀를 약속대로 풀어줌.
이미 내 아이를 출산한 그녀. 그리고 1년동안 내 ㅈㅈ에 길들여져 본인도 모르게 나를 사랑하게 됨.
우리는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감.
난 중년의 나이에 어리고 예쁜 아내와 날 쏙 빼닮은 예쁜 자식을 얻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