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지도를 보니 딱 이해가 간다 ㅋㅋ

종특은 안변함

신라때 골품제로 신분이 정해져 있어서 출세도 한계가 있음

그러니 몇백년동안 왕족,귀족,노예는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서 노예들은 자신들의 주인인 가진자를 옹호해주고 본인들이 노예인걸 불만을 안가짐 그들 DNA의 노예습성이 자손 대대로 물려져서 현재의 이찍 습성이 나오는게 아닌가 의심스러움.

가진자들은 오만하고 없는 사람들을 개,돼지로 봐왔던 그들의 습성이 지금까지도 보여지는 걸로 봐서는 종특인게 확실함.

그렇기 생각해보면 현재 이찍들이 이러는게 딱 이해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