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이나 전해질 불균형에 의한 경련 등인데, 이 것 때문에 차유리를 깨서 특별히 도와 줄 수 있는게 없어요.
그냥 119 불러 주는 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조금 다른 얘기인데, 뉴스에 어떤 시민이 쓰러진 사람을 긴급히 도와주었다 용감하다라는 보도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잘 못된 조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보도를 하지 않더로고요. 언론이 병신이에요. 이럴땐 이렇거 했으면 더 좋습니다라고 보도해야 앞으로 다른 시민이 정확한 조치를 할텐데요. 예를 들어, 간질로 쓰러진 사람을 도와준다고 팔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은 도움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