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지능이 증명된 사람은 굳이 아이큐 테스트, 지능검사 안한다.

변호사 판사 공학 박사 물리학자 하버드 출신이 아이큐 테스트 하는거 본적있냐.

증명한건 하나도 없지만 나는 뭔가 다르다는걸 과시하고 싶어하는 애들만 멘사, 아이큐 테스트에 집착한다.

주위에 살펴봐라 자기 아이큐 높다고 마케팅, 홍보하는 인간들?

연예인, 스포츠 선수, 딴따라, 창녀, 카페 술집 사장, 자영업자 등등

99%가 학문, 공부, 두뇌 활동과 아무 연관없는.. 사람들이다.

마치 자기가 마음만 먹으면 천재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포텐을 갖고 있지만

굳이 억지로 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두르기 위해 쓰는 도구가 아이큐 지능 검사..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일평생 iq 검사를 할 이유 자체가 없다.

정박아, 지체장애, 경계선 지능장애가 아니면 지능 검사를 굳이 돈주고 할 필요 자체를 못느껴야 정상임.

진짜 머리가 좋으면? 그걸로 공부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학위를 따든 해서 능력을 입증하고 돈을 벌어먹을 생각을 하지

"오 내 머리가 좋으니까 iq 검사를 받아서 그걸 남들한테 과시하고 인정받아서 가만히 누워서 손안대고 코풀어야지!" 

하는 생각은 정상인들 두뇌로는 불가능한 사고방식이지.   

날먹 공.떡 공씹 마인드 => 비열하게 등쳐먹고 살겠다는 마인드가 커지면 사기꾼으로 발전하는거다.

정상인의 범주에 해당하는 자가

구태여 자신의 iq를 과시하고 마케팅, 홍보에 반영하는 행태는 사기를 치려는 빌드업이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