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 아니라는 애들은 평생 혼자 살다 월세방에 똥칠하고 고독사 하는게 인생목표인 병신들인가ㅋㅋㅋ
300벌어서 20 저축하는데 저기 의료비도 빠져있고 그럼 1년에 200
씩 모을거야?
저사람이 못할걸 하는건 없지만 그걸 하나하나 전부 다 쳐하니까 문제
월세도 좋은데서 하고, 해외여행도 가고, 필라테스도 하고, 배달도 존나 먹고, 영화도 존나보고, OTT 구독도 빵빵하게 하고~
걍 월세살이 하면서 집에서밥X 이지랄하는것부터 폐급으로 느껴짐
큰 사치까지는 없고 월세가 소득에 비해 사치인데 솔직히 서울에서 살만한 집에 살려면 100정도 내야함, 월세 아껴서 반지하 같은데 살면서 돈 모을래 돈 안모으고 괜찮은 집에 월세 살래 하면 나도 걍 전자할듯 반지하 같은데 살면서 50~60씩 아껴서 어느 세월에 집 사고 뭐 얼마나 대단한 호사를 누리겠냐 물론 결혼은 포기 해야겠지
@쎌렝서울 안살면 됨이 어딨냐 지방에 일할데 없어서 서울 가는 사람도 많고 서울에 직장이 있는데 아 난 때려치우고 지방 가서 돈 모을거야 라는 사람이 있겠음? 취업이 될지 저정도 임금 받을 수 있을지 근무환경,생활 만족도가 지금만할지 미지수인데 그니깐 대신 결혼은 포기해야 된다고 사람은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상황이 있고 삶의 터전이 있는데 자기가 만족 하고 혼자 사는게 좋으면 저렇게 살아도 되는데 뭐하러 꾸역꾸역 지방으로 이직하고 부모님 집 얹혀 살아야함? 자기가 만족하고 결혼 포기 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쎌렝ㅋㅋㅋㅋ 자기가 만족하고 결혼 생각 없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뭐가 문제임? 틀딱 새기야? 월세 100을 쓰든 200을 쓰든 자기 삶의 질과 만족도는 자기가 정하는건데 그럼 누구는 시발 외곽 지방 가면 집값 싼지 몰라서 서울에 비싼 돈 주고 쳐사는줄 암? 지가 벌어서 지가 돈 더 쓰더라도 편하고 좋은데서 살겠다는데 과소비는 맞지만 카드 리볼빙 쳐하고 대출 받으면서 사는것도 아닌데 뭣하러 자기가 괜찮은데 왜 병신같이 외곽 쳐가서 출퇴근 세네시간씩 해야 되는데 틀딱년아ㅋㅋ 결혼할 맘 없으면 아무 문제 없는데
@토박이ㅋㅋㅋㅋ 그래 그럼 평생 그렇게 하루살이 처럼 살다가
젊어서 요절 하지 못하고 꾸역 꾸역 나이 쳐먹어 버린 담에
다 늙어서 일자리에서 쫒겨나 그 좋아 하던 월세 100 1.5룸에 살 돈도 없어 져서 쪽방촌에 자리 잡고 무료 급식소나 전전 하다가
부모님은 먼저 가시고 결혼도 못해 자식은 없어서 가족도 없이 살다가
고독사 한 다음 몇달 후에나 악취 나는 다 썪은 단백질 덩어리로 발견 되면 되겠네
그게 니가 정한 삶의 방식이면 그렇게 살으렴
근데 밑에 답글에도 있네 만족했으면 재무상담을 안했겠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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