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공부할 얘들은 ㄹㅇ 케어만 집에서 해주면 저게 경우에 따라서는 몇배의 효과가 있을 수도 있겠네. 어중간하게 학교 중간기말고사(수시) 챙기면서 정시도 준비하려면 공부 범위를 마음대로 정해서 하는 것은 못하고 그러다가 어쩡쩡하게 망치면 시간은 지나가있고 다른 수시방법 찾기 + 수능 준비..
2010년대 까지만 해도 학교에서 자퇴하면 낙오자라는 분위기가 팽배했었고 이런 전략은 독종 아닌 이상 생각만 잠깐 하고 마는 정도였는데 갈수록 사람들이 남 눈치 덜보고 실리를 찾는게 시대가 바뀌나 보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