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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여배우 주요 부위’ 초콜릿…“이걸 어떻게 먹어요?” 충격
입력 : 2016-02-11 14:01
수정 : 2016-02-11 14:01
▲ 발렌타인데이. 출처=유튜브 동영상 캡처
발렌타인데이 ‘여배우 주요 부위’ 초콜릿…“이걸 어떻게 먹어요?” 충격
발렌타인데이
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다양한 초콜릿 제품이 출시된 가운데 영국에서 한 여배우의 주요 신체부위를 본떠 만든 초콜릿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이 초콜릿의 제작 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국의 매그너스 어빈이라는 예술가가 만든 이 초콜릿은 사람의 항문을 본떠 만들었다.
어빈은 지난해 1월부터 이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다가 제품을 구상했다고 알려졌다.
이 동영상에는 유명 성인 여배우가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작업대에 누워 있다.
어빈은 여성의 주요 부위에 실리콘을 발라 본을 뜬다.
실리콘 모형으로 금형을 만들고 여기에 초콜릿 원액을 부어 제품을 완성한다.
이 초콜릿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에는 이미 다른 유명 성인 여배우의 신체 부위를 본떠 만든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150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