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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878 누나의 알몸연기를 본 남동생 반응 - 누나가 창녀야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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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연 전라연기에 남동생 충격, 성인연극 하차...노출 부담 없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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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연이 '교수와 여제자2'에서 자진하차했다. 

양서연의 전라연기를 우연히 본 남동생이 충격을 받고 만류한 것이 결정적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배우 양서연이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서 자진하차 한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기획한 예술집단 참은 
"엄다혜와 양서연의 더블 캐스팅으로 매일 3회 공연을 해왔던 
'교수와 여제자2'에서 양서연이 자진하차 한다"고 17일 밝혔다.

예술집단 참은 양서연의 하차에 따라 "24일부터는 엄다혜의 단독공연으로 
매일 2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서연의 자진하차는 노출에 대한 부담감과 주변의 만류 등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최근 양서연이 전라로 나오는 '교수와 여제자2'를 우연히 관람한 남동생이 
누나 양서연의 알몸 연기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양서연의 남동생은 연극에 누나가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고 연극을 보러 왔다가 
누나의 알몸연기를 보고 충격을 받아 공연장을 뛰쳐 나갔다고 한다.

양서연은 "동생은 내가 연극의 여주인공이란 걸 모르고 왔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라며 
"남동생이 '누나가 창녀냐! 이딴 연극을 왜 하냐. 부모님이 알면 약 먹고 죽어 버릴지도 모른다'는 소리를 듣고 
알몸 연기에 대한 열정도 명분도 없어졌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극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양서연은 ""작품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연극은 벗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벗는 것"이라며 
"목적 없이 벗는 것도 아니고 작품 속에서 연기를 위해 벗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양서연의 주변의 우려에 대해 부담감을 토로한 바 있다. 

양서연은 "친구들이 왜 그런 연극을 했느냐, 가족들이 알면 어떻게 하느냐고 걱정을 많이 하더라"며 
"나도 여자니까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하고 부담스럽기는 하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지금 하는 일에 후회는 없다"고 강조했었다.

그러나 결국은 노출에 대한 부담감, 특히 가족의 만류에 자진하차 결정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ENS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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