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남자 스토커에게 안타깝게 살해당한 미모의 19세 여대생.jpg
채팅 0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2080796 남자 스토커에게 안타깝게 살해당한 미모의 19세 여대생.jpg [11]

  • 주소복사
  • 추천 8
  • 비추 0
25
bgram
Minerals : 162,200 / Level : 부자
DATE : 2024-06-09 06:31:20 / READ : 12162
신고

1.jpg


이름 : 와타나베 카렌
나이 : 19세
주소 : 오사카부 히라카타시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3층
직업 : 대학생
대학 : 간사이 외국어 대학 2학년
고등학교 : 후쿠시마 사쿠라의 성모 학원 고등학교
출신 : 후쿠시마현



살해된 와타나베 카렌 양 (19) 의 상처는 50곳 이상으로 판명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에서, 여대생인 와타나베 카렌 양 (19) 을 살해한 혐의로, 26세 남성이 체포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와타나베 양 의 상처는 50곳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2.jpg


[이미지] 살해된 간사이 외국어대학 2학년생인 와타나베 카렌 양 (19) 



3.jpg


[이미지] 와타나베 카렌 양의 자택인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지난 5월 18일 오사카부 히라카타시의 나카미야 히가시노마치의 아파트 3층에 살던 대학생 와타나베 카렌 양 (19)이 한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효고현 아카시시에서 일정한 직업이 없는 무직인 남성 용의자 니시코 카츠 (26)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제목 없음.jpg


20240522-00802732-fnnprimev-000-2-view.jpg


[이미지] 와타나베 양을 살해한 용의자 니시코 카츠 씨 (26)



와타나베 양의 사망 원인은 목에 찔린 상처로 인한 출혈이었고, 목을 비롯하여 가슴 등 50군데가 넘는 자상과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한 시기는 5월 16일쯤으로 추정되며, 용의자는 부엌칼로 그녀를 살해한 이날부터 18일까지 오사카의 한 호텔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타나베 양을 살해한 니시코 카츠 씨는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찰은 그가 강한 살해 의도를 갖고 있었을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등을 조사하고 있다.


와타나베 양을 아는 지인의 말에 의하면,
와타나베 양과 니시코 씨 두사람은 3개월 정도 교제중이었으며 여대생이었던 와타나베 양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출입문 열쇠까지 용의자에게 줄 정도로 호감이 있었지만
1개월 정도 지날 무렵에는 그녀가 남자를 싫어한듯 보였다고 말했다.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것이 너무 안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네이버페이 응모권 30개 사용시 50,000 미네랄을 돌려드립니다 (24) YGOSU2 2024.06.24-
돈까스 밥 양 논란 (37) 김괘걸141382024.06.22추천 4
발전소에 침입한뒤 춤추다가 고압전류에 감전되 죽는 여자.MP4  (13)bgram83622024.06.22추천 5
ㅇㅎ) 에스파 윈터 슬랜더 몸매.MP4 (18)KUDi129802024.06.22추천 5
쥬얼리 이지현이 돌싱포맨에 못 나오는 이유 (8)와고수남115312024.06.22추천 3
유재석의 수상소감 중 뜬금없이 우는 김나영 ㅋㅋㅋ (1)와고수남4352024.06.22추천 1
만두를 좋아하는 신예은 (7) 와고수남125972024.06.22추천 5
길거리 아이돌 페스티벌에서 팬티 노출하는 아마추어 여자 아이돌.gif.jpg (6) bgram117682024.06.22추천 9
19) 여름에 계곡을 가야하는 이유 (4) 와고수남261152024.06.22추천 4
ㅇㅎ) 사람들은 모르는 부엉이의 실제 크기 (12) 와고수남228442024.06.22추천 11
ㅇㅎ) 65h (12) 와고수남258502024.06.22추천 9
1박 2일 시청률 41.3% 찍은 편 (70)와고수남162122024.06.22추천 18
ㅇㅎ) 허리를 자랑하는 누나 (6)와고수남184032024.06.22추천 8
지석진과 형수님을 계속 이어준 유재석와고수남1512024.06.22-
재수생에게 출근을 안 하냐고 물어보는 조세호와고수남2892024.06.22-
얼굴 크면 다야?, 턱 길면 다야? 와고수남3732024.06.22-
바이올린 10만원부터 1억대까지 소리비교 (23)가짜보수윤두창61182024.06.22추천 4
로스쿨 없애야 한다는 현강1타강사 (23) 리버테리언150182024.06.22추천 25
2222222미네랄 왜안줌? (19)으경가자44612024.06.22추천 11
눈부시게 진화하는 AI 미녀들.MP4 (30)bgram121542024.06.22추천 15
12세 여자 아이를 4차례 강간한 40대 남성...법원은 징역 3년 선고  (26) bgram69502024.06.22추천 6
벌레 개 많네 (11)위선자sekki들67722024.06.22추천 2
여성 접대부 250명이 옷을 벗고 스트립쇼를 한다는 서울 강남의 셔츠룸 (9) bgram156292024.06.22추천 3
90퍼 확률로 10억 받는 버튼 누를 꺼? (26) 시상베개97572024.06.22추천 4
걸어서 세계속으로 - 전라도 편 (20) 소크라테스형64722024.06.22추천 22
필리핀에서 마약 밀반출 하다가 적발된 한국년 ㅋㅋㅋ (24) bgram162572024.06.22추천 20
글쓰기
[이전 엽기자랑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