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2023년 기준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다. 방 의장은 하이브 최대주주로 지분율은 31.57%다. 민 대표는 어도어의 지분 18%를 보유했다. 80%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가 비상장 자회사 18%의 주주에게 경영권을 탈취당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어도어의 경영진이 증자를 통해 하이브의 지분을 희석하는 시나리오도 있지만 성사 가능성은 낮다. 대주주인 하이브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이사진을 교체할 수 있어서다.
인수금융을 담당하는 국내 사모펀드 대표는 “하이브는 콜옵션 행사와 신주배정 추진에 대해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무산시킬 수 있다. 게다가 자본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소수주주에게 경영권을 탈취 당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출처 : 블로터(https://www.bloter.net)
나오늘 회사 열받아서
폭탄 던지고 나오고 싶었다
어 이거 계획적이고 배임이네?
그리고 회사 지분 한주 가지고 있음
경영권 탈취네.
아그리고 회사 커피랑 휴지 탈취 했는데
나 고소당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