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 질문에 ‘나는 신경쓰지 않는 일들이다’ ‘오래전 이야기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른 아이돌들에게 상처가 될 뿐이니 언급하지 않는게 오히려 낫다’ ‘내 mbti는 ~~인데 나도 사람이다.’ ‘주주들 피해는 알빠 아니다’ 등 논점흐리기와 핵심질문에 대답 회피하고 현문우답으로 일관중..

댓글은 벌써 미니진 추종자들이 화력지원하면서 개판

슈퍼챗은 온통 광고성 메시지만 등록중

카톡 내용 해명도 안하고 본인이 저지른 일로 피해입은 주주들과 막대한 자본에 대해 책임의식이 1도 없음

뭐가 그렇게 좋은지 시종일관 웃으면서 삐딱한 태도로 기자회견중.. 기자회견이 아니라 개인방송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