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만함...

일단 동물빠(개빠, 캣맘)들은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페미, 맘충이랑 유사함...

자기 기분상하는건 엄청난 대 사건이고 타인이 불쾌하거나 피해입는건 '그럴 수도 있지' 라고 생각함.

동물빠 입장에서 보면 강형욱은 사실상 동물학대범임. 

강형욱은 동물의 자유권보다 인간의 안전권을 더 우선시에 두거든.

물론 그 동물의 자유권이 제약당하는 책임은 동물의 보호자에게 있다는 것도 확실히 함.

즉, 주인인 니가 ㅈ같이 키워서 니 개가 이렇게 억압을 당하면서 교육을 받는거다. 라는 걸 확실히 함.

프로그램 보면 알겠지만 자주 본 사람이 아니라면 

'저러다 개 숨막혀 죽는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목줄을 잡아 당기고 핀치칼라라고 엄청 아픈 목줄도 씀.

동물빠들 입장에서 보면 저게 무슨 교육이야 동물학대지. 싶을거임. 실제로도 까는 쪽지, 댓글 같은거 엄청 온다고 함.

그러다가 그 회사 다녔다가 퇴사한 페미련들이 무려 7,8년 전 일을 들고와서 폭로하듯이 하니까

평소에 강형욱을 ㅈ같이 봤던 페미, 동물빠들이 가세했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