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11555
식당을 운영하는 A 씨는 "지난해 12월 30일, 딸에게 수치스럽고 더러운 일이 생겼다. 80세가 넘은 노인이 딸을 여기저기 만진 성추행 사건"이라고 운을 뗐다.
글에 따르면 이날 A 씨는 아직 영업시간이 아닌 이른 아침, 방학을 맞은 딸과 함께 식당에서 아침밥을 먹었다. 이때 일면식 있는 동네 어르신이 가게에 방문해 2~3시간 동안 맥주 4~5병을 마셨다.
ㄷㄷㄷ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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