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크두흡연자에대한 혐오가 흡연구역이 너무적어서 비롯되는게 상당하니까 ㅇㅇ
흡연구역이 근처 아무데도 없으니 그냥 구석에서 피게되고 꽁초도 바닥에 버려지는거아니야
유럽이랑 일본예시는 그거랑 좀 결이다른얘기임
해외는 흡연자가 담배를피는거에대해 그렇게 줫내게민폐라고 인식을안하고, 담배피는 사람이 담배피는걸 권리라고 생각하고 존중함
여기서 아까 위랑 연계되는건데 그렇기때문에 흡연구역도 여기저기 일상에 가깝게 잘돼있고 당연히 꽁초든 흡연자든 흡연구역에 모이게돼있음
일본은 하다못해 편의점 앞마다 재떨이가있음 그러니 담배피는사람은 흡연구역에서피지 조금만가면 흡연구역인데
우리나라는 담배냄새만 나도 발광을하는데 일단 이것자체가지나치게 민감한거고, 그게 점점 디폴트가 돼가고있어서 걍 흡연구역자체를 안만든다니까?
10동짜리 아파트 단지 전체에 흡연구역이 없는경우도 많음 그렇다고 그 단지벗어나면 있냐? 그렇지도않음 ㅋㅋ
그럼 비상계단이나 재활용쓰레기장, 인적드문 골목 이런데서 숨어피는거고 꽁초도 여기저기 널부러지겠지?
남이랑 눈마주치기 싫은사람은 오히려 집안에서 펴버릴거고
흡연애대한 지나친혐오에서 오는 담배피기 어려운 환경이,
환경이되면 개념흡연을 할 사람도 무개념흡연자로 만드는 악순환이란거임
해외처럼 담배피는 식당 술집을 만들어야한다 까진 아니더라도
담배필 공간이 여기저기 많이 있어야 니가 보기싫은 흡연자랑 꽁초를 그리로 몰수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