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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7059 부부 사망 사건에 뒤집힌 日‥"용의자 20대 한국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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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4-05-01 13:08:32 / READ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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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일본에서 50대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20대 한국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오늘(1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도쿄 남쪽 가나가와현 야마토시 호텔에서 외출하려던 한국인 강 모 씨가 시신 훼손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어 전날 밤늦게 지바현 지바시에서 20대 일본인 1명도 같은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6일 도쿄에서 약 150㎞ 떨어진 도치기현 나스마치 강변에서 발견된 50대 일본인 부부 사망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부는 도쿄 우에노 번화가에서 음식점 10여 곳을 운영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시신이 발견되기 전날인 지난달 15일 도쿄 시내 빈집에서 부부를 폭행한 뒤 차에 태워 도치기현으로 이동한 것으로 수사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강 씨가 사건 당일 나스마치 현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NHK는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경찰은 범행을 지시한 일본인 A 씨와 범행을 의뢰한 일본인 B 씨를 체포했습니다.

A 씨의 지시를 받은 B 씨가 몇 차례 함께 술을 마신 적이 있는 강 씨 등 2명에게 범행을 의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 씨는 자신의 차를 빌려주고 시신 처리를 맡기는 대가로 보수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 범행을 저지른 강 씨 등 2명은 숨진 부부와는 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치기현에서 부부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으로, 경시청은 새롭게 실행역으로 보이는 20세의 용의자를 시신을 손괴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게다가 또 한명의 실행역으로 보이는 20세의 용의자도 1일 오전 5시경에 체포했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은 사건에 이르는 상세한 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체포된 것은, 주거ㆍ직업 불상으로 한국 국적의 강광기 용의자(20)와 주거ㆍ직업 불상, 와카야마 키라토 용의자(20)입니다.

 

지난달 16일, 도치기현 나스마치에서 도내의 회사 임원, 다카시마 류타로씨(55)와 아내의 다카시마 사치코씨(56)가 시신에서 발견된 사건으로는, 사이타마현 고시야시의 건설업, 히라야마 아야 권 용의자(25)와 「지시역」으로 보이는 사사키 미츠루 용의자(28)가 시신을 손해한 혐의로 체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조사로, 사사키 용의자가 아는 사람의 히라야마 용의자에게 시신의 처리 등을 지시해, 히라야마 용의자가 차나 가솔린 등을 준비한 뒤 「실행역」의 지인 2명에게 의뢰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경시청이 방범 카메라의 영상을 해석하는 등 해 조사한 결과, 강 용의자들이 사건 당일, 나스마치의 현장을 방문하고 있었던 것을 알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경시청은 2명이 「실행역」이라고 보고 전국에 지명 수배해 행방을 수사하고 있었는데, 30일, 강용의자를 가나가와현내에서 발견해 신품을 확보해, 부부의 시신을 손괴한 혐의 에서 체포했습니다.

 

또, 와카야마 용의자도 지바 시내에서 확보해, 1일 오전 5시경에 체포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히라야마 용의자는 강용의자에 대해 「4개월 정도 전에 알게 되었다」라고 공술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경시청은 실행역에 의뢰한 경위나 사건에 이르는 자세한 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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