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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수를 늘리자는게 결국,
기피과, 기피지역 의사가 적다는게 현 사태의 시작이지.
국가는 기피과, 기피지역 의사를 늘리고 싶은게 목표이고.
의사는 의사 수 늘려봐야 기피과, 기피지역 의사 안늘어난다,
현재 의대정원로도 기피과, 기피지역 수가를 올려주면 해결된다. 가 답변이고.
이 문제를 가지고 서로 양보없이 싸울게 아니라,
국민이 피해를 볼게 아니라
올바르게 문제를 해결해야지.
1. 현 의대정원에서 20%를 특별면허의사(공의사)로 뽑자.
2. 국가가 학비 전액 지원
3. 국립대 의대 및 공공의료기관 수련 (추후 공의사가 근무하게될)
3. 해당지역 및 과가 지정된 의사면허 발급
4. 국가 월급받는 공무원의사의 탄생
5. 지역 공보의 및 군의관 역할, 기피과 및 기피지역 의사의 실질적 확보
공의대 지원 커트라인이 상위권 공대 밑으로 내려간다면 600명 만큼의 이공계 최상위 인재가 공대로 유입됨.
-> 이공계 미래에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