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12년이 빡촌 밀리고 페미랑 아청법같은 남성탄압 정책들 들어오기 전 마지막 불꽃이다

나는 차라리 세금먹이고 수질챙기는데에 동의한다

김천은 근처에 대학교가 많아서 여름만 되면 여대생들이 알바뛰러 나왔음
입소문타서 김천으로 원정가는 창녀들도 있었고
좀 놀고 돈많던 형님들은 숙노처럼 모텔 한달 끊어두고 방학 첫날부터 물좋은 여대생 뽑기 성공하면 돈 다발로 주면서 모텔로 불러서 떡치고 돌려먹고 하고 그랬었다

한창 김천원정다닐때 기럭지 오지고 등에 용문신박은년이랑 떡친적이 있는데
서서박고 누워서박고 앉아서박고 들어서박아도 지친기색이 하나도 없길래 원래 무슨일하냐고 물어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체대생이라더라 김천쪽 대학은 아니고 더 밑에서왔다고 ㅋㅋ

30대 틀딱인데 ㅇㅈ한다

와꾸는 기본탑재였지...

여대생들 나시티에 청핫팬츠입고 껌씹으면서 지나다니는거 관음만 해도 발기됐었다

지금 생각난건데 괜찮은년 보이면 출근하는거 미행해서 할망구 만원 찔러주면서 방금 들어간에 여기서 일하냐고 물어보고 만원 더 찔러주면서 몇시부터 일하냐고 물어보고 넣어달라고 꼼수치던것도 있었음

8년전부터 망함

긴밤으로 같이자주는게 ㄹㅇ 지금은 상상도못할일
그리고 와꾸좀 딸리면 2대1 쓰리썸 기본인데도 있었고 올탈한 상태로 밥 떠먹여주는곳도 있었음 ㅋㅋ 황제 서비스 머시기

진짜 요즘 긴밤 없음 ㅋㅋㅋ

그나마 괜찮은건 풀싸롱이지 초이스 가능하니까 근데 나이 어리면 걍 자기관리 열심히해서 내말대로 따라주는 여친 사귀어라
저때처럼 놀려면 스폰창녀 구해야하는데 그마저도 비싸게 굴어서 힘들껄?

오줌플레이 해봤어?

똥까시 매니아라 본문에 쓴게 제일 더러웠던거같은데... 존나 더럽게 놀았다고 해도 안마방 누나들도 비위라는게 존재는 해서 돈 퍼주고 해달라해도 못할때도 많았음
일부러 이빨 한 이틀 안닦고가서 치석 설태 버석버석한데 단골누나한테 입으로 가글받고 혀로 스케일링 당한거정도는 기억난다

오줌플레이가 골든샤워인가? 싸주는누나도 많았고 받아주는 누나도 많았지 그정도야 메이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