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경악 ! 여성 200명 강간하고 500명 살해한 IS 남성 대원 체포
채팅 0
게임 0
유물

실시간인기

2069295 경악 ! 여성 200명 강간하고 500명 살해한 IS 남성 대원 체포 [3]

  • 주소복사
  • 추천 2
  • 비추 0
20
bgram
Minerals : 135,120 / Level :
DATE : 2024-02-23 17:55:51 / READ : 7435
신고



무려 500명 살해하고 200명 여성 성폭행한 IS 대원



작성 2017.02.19 13:27 

수정 2017.02.19 14:03



1.jpg


▲ 아마르 후세인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한 대원이 

무려 500여명을 학살하고 200명의 여성을 강간한 사실이 전해졌다.


최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IS 대원으로 활동하다 

현재는 투옥 중인 아마르 후세인(21)의 믿기힘든 과거를 보도했다.


지난해 10월 이라크 북부 도시 키르쿠크에서 쿠르드군에 생포된 그의 현재 일과는 

감옥 안에서 하루종일 코란 읽기. 아마르는 "코란을 읽으며 

매일 좋은 사람이 되고있다고 느낀다"고 밝혔지만 그는 용서받지 못할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가 지난 2013년 IS에 합류한 이후 죽인 사람만 무려 500여명. 

후세인은 "IS에 합류한 이후 살인 훈련을 받았다"면서 "처음에만 살인이 힘들었지 

하루하루 갈수록 쉬워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번에 30-40명도 죽여봤다"고 고백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의 성폭행 과거다. 

주로 소수민족인 야지디족 여성을 노리개 삼아 무차별적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 

후세인은 "젊은 남자에게 있어 이는 필요한 일이었다"면서 "많은 여성들이 성노예가 됐다"고 항변했다.



그렇다면 그는 용서받기 힘든 자신의 악행을 반성하고 있을까?


후세인은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해 약간의 후회는 있지만 나 또한 범죄의 희생양"이라면서 

"어린시절 IS에 들어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는 도움을 줄, 충고해 줄 친구도 가족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기사출처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219601006




  • 댓글이 개 달렸습니다.
글목록 이전글 다음글
글쓰기


공지사항 내글반응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23) YGOSU2 2024.06.14-
아줌마 출입금지시킨 헬스장 (10)가짜보수윤두창96092024.06.15추천 8
배달음식 시킬때 거르는 업체명.jpg (39) 급장213382024.06.15추천 27
동탄에 있는 전설의 중국집 (48) 주안홍어촌247262024.06.15추천 40
너네는 바지 통 크게 입냐? (70) 시상베개188562024.06.15추천 1
카카오의 위력 (9) 당대표 박지현133072024.06.15추천 6
10년전 건물주 하루일과 (26) 척안의 왕219482024.06.15추천 8
손흥민 "존경하는 축구선수는 호날두와 박지성" ㄷㄷㄷㄷㄷ.JPG (27) 브랜딘51982024.06.15추천 3
남자가 부족한 나라 (27) 치약발라112922024.06.15추천 13
삼겹살 백반 5천원 식당 근황 (30) 치약발라90772024.06.15추천 9
손님 머리에 그림을 그리는 이발사 (8) 머라니77982024.06.15추천 5
김우빈 키작은버전 (20) SHEESH140972024.06.15추천 8
[오징어 게임] 이정재·이병헌, 시즌2·3 동시 찍었다..철수 로봇 등판? (12) 민주화를위하여87962024.06.15추천 5
하하를 보며 토론은 떼를 쓰면 안된다고 말하는 유재석 (3)와고수남4012024.06.14-
불닭볶음면을 먹는 오구라 유나 (5)와고수남54422024.06.14추천 6
더 글로리의 명대사를 재연하는 신예은 (3)와고수남77332024.06.14추천 4
19) 마계인천 여고생 일진 강화도 펜션 합숙훈련 (15) 와고수남328862024.06.14추천 9
19) 선진국 여대생의 발육 상태 ㄷㄷ (18) 와고수남408122024.06.14추천 24
머구 (17) 자유대한77402024.06.14추천 7
19) 국산 여고딩 몸매 (18) 와고수남332902024.06.14추천 9
북한에 가도 사랑을 받을 것 같은 츄 (12)와고수남82502024.06.14추천 7
츄의 게임 소리 개인기 (13)와고수남58112024.06.14추천 10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는 중인 츄와고수남2422024.06.14추천 1
할머니가 돼서도 귀여울 자신이 있다는 츄와고수남1862024.06.14-
헬스갤러리에 가슴을 인증한 100cm의 여자 (7) 와고수남151982024.06.14추천 4
애교를 부리고 현타가 오는 츄 ㅋㅋㅋㅋㅋㅋ (15)와고수남103692024.06.14추천 7
글쓰기
[이전 엽기자랑 게시판]